어느덧 시간이 지나서 벌써 2023년이 되었다는 느낌이 강하게 듭니다
작년과 비교하면 굉장히 빠르게 찾아온것 같은 느낌은 무엇인지 참 모르겠네요
2022년에는 경제 지표를 봤을때 정말 힘든 시점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금리가 월등하게 오르고 환율도 오르고 말도 안되는 상황이 이어지기도 했는데요 이렇게
경제를 모르게 되면 놓치는게 한두가지가 아닌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서 보면 파킹통장도
작년에 굉장히 유행을 했었죠 그런데 그것도 모르고 그냥 허송세월을 보냈다고 하는게
참 아이러니 하구요 여튼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댓글 1개
사계절
2023.01.05 19:59:14
^^
2023.01.05 16:09: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