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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SYS 코인의 생태계란 무엇인지 
자세한 프로세스에 대해 모르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 자료를 찾아보게 되었어요. 
그래서 오늘은 코인 생태계와 더불어 VSYS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가지려고 합니다. 
요즘 정말 많은 코인프로젝트들이 나오고 있지만, 제대로 된 프로젝트 찾기 정말 쉽진 않죠.
그래서 오늘은 제대로 된 코인 프로젝트를 찾는 분들을 위해 VSYS코인 프로젝트를 가져오게 되었어요. 
암호화폐 3대장 개발에는 비트코인 창시자인 사토시 나카모토, 그리고 이더리움의 창시자인 비탈릭 부
테린,피어코인의 창시자이자 POS(Proof of Stake, 지분 증명) 방식의 개발자 써니 킹이 있는데요.
이 중 단연 돋보이는 써니킹을 주제로 얘기해보려고 합니다.
먼저 써니킹 에 대해 얘기 하기 전 PoW(Proof Of Work 작업증명)집고 넘어가야 VSYS에 대해 쉽게 이해하실수 있습니다.
이전 초기 코인들은 Pow 방식을 사용했는데, 하지만 Pow방식의 장비유지 및 전력사용에 의한 에너지 낭비가 큰 문제로 지적되어 다른 방식으로 대체해야만 했습니다.
이러한 PoW방식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써니킹은 별도의 채굴장비가 필요 없는 POS방식을 개발하게 됩니다.
이후 이더리움의 창시자인 비탈릭 부테린도 써니킹의 PoS방식 도입을 결심했지만, PoS방식 또한 처리해야 할 트랜젝션이 몰리면서 병목 현상이 생겼고, 51의 확률로 해커들의 공격 위험에 노출되게 됩니다.
이러한 PoS방식이 여러 문제점에 봉착하자 써니킹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SPoS(surpernode Proof Stake, 슈퍼노드지분증명) 방식을 고안하게 됩니다.
써니킹의 SPOS 방식은 노드가 슈퍼노드를 직접 선택하여 자신의 코인을 임대하여 채굴을 진행 하는 반면 써니킹은 이 SPOS방식을 도입함으로써 51%상당의 공격 문제를 해결하게 됩니다.
이 과정에서 슈퍼노드들이 채굴하여 보상으로 받은 코인을 일반 노드들과 나누게 되는데 이것이 바로 VSYS코인의 채굴 생태계라고 불리게 됩니다
써니킹은 다른 암호화폐 개발자들과는 별개로 끊임없이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암호화폐 생태계의 개선에 힘을 쏟고 있는 인물 중 한 명으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인물이기도 하며 앞으로 어떻게 발전하게 될지 기대하게 되는 인물이기도 하죠.
이렇듯 많은 사람이 써니 킹에 관심을 가지며 11월 '코인마켓캡 싱가포르 더 캐피탈 콘퍼런스에 은둔형 써니 킹의 등장을 예고함으로써 많은 사람의 이목이 쏠리고 있는 중이기도 합니다.
오늘의 주제는 다소 무거웠지만, 여러분들이 읽어 내려가면서 코인 생태계에 대해 조금이라도 이해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을 보냈기를 바랍니다.
블루레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