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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공포.탐욕지수에 대한 데이터분석
CEDA

암호화폐데이터제공업체 얼터너티브(Alternative)에서 제공하고, Token Post에 제공된 기사를 바탕으로 분석해 본 데이터분석 결과 입니다. 

(공포.탐욕지수의 값이 0 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공포를 나타내고, 10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낙관을 의미함.)

- 공포상태라는 것은 과매도 발생으로 가격이 하락한 상태로 매수기회가 될 수도 있고, 탐욕상태라는 것은 모두 긍정적으로 시장을 보는 상태이므로 조정의 가능성이 있는 상태라고도 해석이 가능

데이터소스 (https://alternative.me/crypto/fear-and-greed-index/)

  • 변동성(25%)

  • 시장 모멘텀/거래량 (25%)

  • 소셜미디어 (15%)

  • 설문조사 (15%)

  • 시장우위(10%)

  • 트렌드 (10%)

 

관심이 있는 분들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데이터수집기간 : 2019.3.24.~2019.9.15.

데이터수집방법 : 토큰포스트 뉴스 기사

총데이터 수 : 176

최고값 = 95

최저값 =  5

평균값 = 53.9

중앙값 = 61

최빈값 = 61 (기간중 가장 많이 나타난 값)

표준편차 = 19.24

 

해석 : 데이터수집 기간 중, BTC 가격은 상승기에서 조정구간을 거치는 과정임을 고려하였을 때, 최빈값이 61이고, 중앙값도 61을 보였다는 것은 전반적으로 시장에 대해 약간의 낙관적 기대를 보였다고 볼 수 있습니다. ( 대상 기간 중 대부분의 알트코인은 하락 혹은 바닥권 박스장이었음)

공포탐욕지수는 데이터작성방법에서 보는 바와 같이 약 40% 정도가 주관적 지표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암호화폐 시장 전체에 대한 기대치 정도로 해석하는 것이 바람직 할 것으로 보입니다. 

다음에는 데이터가 좀 더 쌓이면 BTC 가격과의 상관관계도 한 번 보고 싶고, BTC 가격 구간별 공포탐욕지수와의 상관관계도 한 번 알아보고 싶다는 생각입니다.

 

분포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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