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위로 가기
  • 공유 공유
  • 댓글 댓글
오늘 벌초를 다녀왔네요
블루레인

추석이 이제 2주앞으로 다가왔네요

 

오늘 새벽같이 일어나서 벌초를 다녀왔어요

 

아마 이번주 다음주 벌초하시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

 

오랜만에 시골에 내려가니 공기도 맑고 좋기는 하더군요

 

옛날 생각도 좀 나고.. 조금 시원한 느낌을 받고 왔네요

 

댓글 서비스는 로그인 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체댓글 [0]
댓글보기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