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업계에 따르면 두나무는 '업비트 엔터프라이즈'를 기획하고 있다. 현재 개인(B2C)에 초점을 맞춘 암호화폐거래소 '업비트'에 기업고객을 위한 '업비트 엔터프라이즈'를 더해 투트랙으로 운영할 것으로 알려졌다. 세계적으로 기관투자 수요가 늘어나는데 따른 조치로 풀이된다.
최근 상표 출원도 마쳤다. 상표 지정상품으로는 가상통화 중개업 외에 법인 자산 관리용 소프트웨어, 개인자산 신탁업 등을 등록했다.
출처: 전자신문 http://www.etnews.com/20190828000186?mc=em_008_0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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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비트가 B2C 에서 B2B로 영역을 확대해나가는군요.
기업간 엄호화폐 거래도 꽤 볼만할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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