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습한 여름
기분 눅눅
관망만 하면서 각 지갑의 에어드랍 자투리를 모아 봅니다. 다시 거래소로 보내고 보내고 또 보내고...ㅎㅎ 이렇게 해서 프리코인으로 갈아타 봅니다. 이건 전송료가 천만개라서 그냥 두어 봅니다. 언제 1원 갈까요? 모을때까지 모아보고 갈때까지 기다려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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