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판에 유저 오를란느의봄은 '7월은 인내의 달이 될 것' 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작년 비트코인이 대떡락을 맞이하면서 전문가들이 암호화폐 시장의 붕괴를 내다보며 조소하였지만, 결국 올 4월부터 시작된 비트와 알트코인들의 상승세에는 말바꿈을 하는 것을 지적하며 '전문가들이란 것들도 결국 시장 방향성에 따라 했제 그랬제를 반복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투자자 본인의 욕심을 컨트롤 하는 것이다. 이말저말에 흔들리며 손절을 반복하다보면 줄어드는 잔고를 보며 투자의 방향성을 잃어버리게 된다' 라며 성토했다.
덧붙여 그는 '주봉으로봐도 상승세는 여전하며 암호화폐의 가치는 초기에 비해 비약적으로 발전하였다.대기업들의 잇따른 코인사업과 미국이라는 초강국의 수장이 비트코인을 언급했다, 투자자들은 당장의 손실에 흔들리지 말고 본인의 포트폴리오를 잘 수렴하여 대응해야 한다' 라며 눈물을 흘리며 인터뷰에 응하는 모습을 보였다.
오를란느의봄은 17년 비트코인 광풍에 이오스라는 코인에 투자하였고, 상기의 난을 거치며 현재는 비트코인sv에 투자하고 있는 중이다.
댓글 2개
더나세
2019.07.15 06:59:53
감사합니다
새똘똘이
2019.07.15 06:50:18
기다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