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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시위 근황
즐거운하루

검은색 옷을 입고 행진   
구호는 정권 퇴진, 홍콩인 가유(파이팅),  관광객들이 많은 침사추이 에서 구룡역까지 입니다. 
비가 오는 날씨애도 많은 사람들이 참가 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80년대 처럼 자살하는 청년들이 생기고 있는 때에 이번 시위는 어느때 보다 젋은 청년들이 많이 참석했습니다.   침사추이에 온 중국인 포함 외국 관광객들이(대부분 검은색 외의 옷) 갑자기 불어난 시위대에 놀라 어리둥절하는것이 포인트.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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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레인

2019.07.07 21:08:32

잘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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