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중 있어야 스케이팅도 의미 있어..팬들께 감사"
피겨여왕 김연아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열린 올댓스케이트 2019 아이스쇼에서 열정적인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2019.6.6/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서울=뉴스1) 온다예 기자 = 1년 만에 빙판 위에 선 '피겨여왕' 김연아(29)가 "즐겁고 행복했다"며 지난 사흘간의 여정을 되돌아봤다.
"관중 있어야 스케이팅도 의미 있어..팬들께 감사"
피겨여왕 김연아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열린 올댓스케이트 2019 아이스쇼에서 열정적인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2019.6.6/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서울=뉴스1) 온다예 기자 = 1년 만에 빙판 위에 선 '피겨여왕' 김연아(29)가 "즐겁고 행복했다"며 지난 사흘간의 여정을 되돌아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