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위로 가기
  • 공유 공유
  • 댓글 댓글
인생 소풍
즐거운하루

인생 소풍

 

 

사람의 일생 요즈음은

백세 시대라고 말하니

 

 

나름 한 시대 문화 만들

기회가 충분하다는 생각을

 

 

옛날 진시 황제 장수 꿈꾸며

온갖 귀한 약 구해 먹었는데

 

 

요즈음 의학 대단히 좋아졌으니

스스로 건강 잘 살펴 구 구 팔 팔

 

 

민초들은 건강 시간표

알맞게 계획 관리 하여

 

 

귀한 선택받아 세상 구경 왔으니

모두모두 인생 소풍 즐겁게 하길.

 

 

들 꽃

 

 

산 오르는 오솔 길

작아도 곱고 예쁨을

자랑하듯 피었습니다.

 

 

자세히 보지 않으면

눈에 뜨이지 않는 꽃

 

 

있는 없는 듯 그렇게

꽃의 한 살이 삽니다.

 

 

꽃이 탐스럽고 향기롭고

아름다운 것들에 비하면

 

 

외모부터 어림없지만

조물주의 특별 임무는

 

 

진달래 개나리 모두 진

텅 빈자리 틈새 찾아서

 

 

조용하게 수줍은 듯 피어

눈길 끌라 했나 봅니다.

 

 

그래도 그들 사랑하는

손길은 벌 나비입니다.

 

 

꽃이 작다고 꿀이 없는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틈새를 찾아

 

 

많은 사람 모여 일하며

사는 세상 어쩔 수 없이

 

 

뜻하지 않게 비교 되고

평가도 받아야 하지만

 

 

들꽃 같은 특별한 능력

남다른 능력이 그 만의

 

 

힘이 되는 세상이라며

요즈음 젊은이 남다른

특별한 재능 경력 쌓는

 

 

남들이 찾지 못한 틈새

이용하면 자신 입지 우뚝

 

 

남들 알지 못하는 틈에

들꽃 역할 머릿돌 역할

 

 

언제나 내 편 가족 같은

든든한 돌담 지킴이 되는

 

 

평범한 사람들은 생각보다

세상이 늘 한발 먼저 앞서

간다면서 힘들다고 하지만

 

 

그러나 세상보다 늘 한 발 먼저

생각하고 앞서 행동 하면서 세상을

변화시키는 들꽃 같은 사람 있습니다.

댓글 서비스는 로그인 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체댓글 [0]
댓글보기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