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난히도 바쁜 하루였네요 정신을 차려보니 10시... 뒤늦게 여러 소식을 접했는데
가장 눈에 잘 들어왔던게 아몬드의 첫 타자가 cpdax였다는 점~!!
아몬드의 첫 행보가 CPDAX라고 하니 정말 안심이 됩니다 ㅎㅎ
흔히들 CPDAX를 업비트로 가는 등용문이라고 많이 표현하기도 한다죠
파운더 스스로도 투자를 하고 파운더 물량 또한 3년 락업을 걸 정도로 책임경영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아몬드
저도 믿고 들어가보려고 하는데 그 날이 점점 다가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