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관 이야기
세상을 살다보면
본인보다 주변 사람
이웃을 위하여 해야
하는 일이 있습니다.
요즈음 세상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직업이고
젊은이들 관심 갖는
일이 소방관이라는데
불 난 현장 어디든
언제나 위험이 있고
자칫 목숨까지 위험한
일 자주 발생 합니다.
주변 위급한 상황
발생하면 제일 먼저
119 구급차를 부르고
그들은 한순간에 달려와
귀한 목숨 구해 줍니다.
간혹은 정신 나간 사람
구급대원에게 못된 짓
그런 일로 힘들지만
굳세게 상황 처리합니다.
그래서 일반 민초 언제나
그들 희생에 감사합니다.
언제나 다른 사람 위해
열심히 일하는 그들에게
본인의 안전도 지키고
살피기를 부탁합니다.
희 생 ?
부모가 자식 위해
희생하는 것보다
더 거룩한 희생은
어느 시대 상황에도
비교 할 수 없으며
찾을 수 없답니다.
사회적 문제 일으킨
사람도 부모님 말씀은
내 자식은 착한 아인데
무언가 잘못 알았거나
잘못사귄 친구 탓을
세상 어느 부모든지
제 자식은 가장 크고
가장 자랑스럽답니다.
부모는 자식이 생기는
그 순간부터 모든 것을
자식을 제일 먼저 생각
본인보다 먼저 자식이고
본인은 모든 것 참으면서
자식에겐 부족하지 않도록
온갖 것 아낌없이 다 주며
생각은 오직 자식뿐이지만
요즈음 세상 새로운 풍속
참으로 이상하게 발전하면서
부모에게 받는 것 당연한 것
자식이 원하는 대로 부모는
주어야 좋아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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