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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다노(ada), 증권형토큰 폴리메스와 협약이 주는 의미
즐거운하루

현재 미국 증권법 규정에 맞게 ico를 진행할 수 있는 유일한 플랫폼이 sto라 불리는 증권형 토큰뿐인건 잘 아실겁니다.
2017년 이후 발생한 ico중 81퍼 가량이 스캠이였다는 보도도 있었고 국민의 재산을 지켜주기위해 sto방식이 아니고선 미국내에선 ico가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대부분 규제가없는 나라를 통해 ico를 진행합니다. 제 소견에 카르다노 로드맵 고권 런칭 후 카르다노 플랫폼 토큰들의 ico가 진행 가능하게 되는데 ceo 챨스는 미리 준비하는 모습입니다. 제 3국을 통한 ico가 언제 막힐지도 모르고 미국내에서 진행되는 ico는 자금 규모도 대단할거로 보입니다. 최초의 sto인 폴리메스와의 협약은 어쩌면 필수불가한 사안이며 차후 ada 또한 sto 특색을 띠는 코인으로 발전할 수도 있습니다. 잘아시다피 sto는 규제업그레이드가 가능하고 투자자를 보호할 수 있는 여러 장치들이 있습니다.
지금이야 비트및 이더로 ico를 진행할 수 있지만 전세계적으로 ico 피해가 늘고 규제가 강화된다면 증권형 토큰의 새로운 국면이 열릴 수 있습니다. ico 투자에 관심있는 분은 증권형토큰에 대해 미리 공부해두시길 추천합니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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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레인

2019.05.20 10:21:19

잘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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