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거래소는 다음주까지 예치와 인출은 중단하고 시스템과 데이터 전반에 걸쳐 철저한 보안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거래는 재개된 상태다. 한편 CEO는 "해커가 여전히 계정에 대한 통제력을 가진 상태일 수 있다"며 주의를 촉구했다. 자오창펑은 "어려운 시키에 투명성을 유지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지원에 감사하다"고 밝혔다. 이어 예정됐던 트위터 '무엇이든 물어보세요(ask-me-anything)' 일정은 그대로 진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댓글 1개
천삼
2019.05.08 16:18:20
시키 -> 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