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빗 사태를 보면서 참 같은 투자자로서 맘이 아프네요
여기 탈출하려고 사람이 몰려서 비트가 4천만원이 넘고...
참 이래서 이젠 투자할 때 팀 배경을 더 신중히 보게 되는듯
다른거 보다가 이젠 아몬드가 가장 제 맘속에선 일등이 되었네요
코스닥 최연소 상장 ceo라는 대표 타이틀도 맘에 들고 공식방에서 소통하는 모습이나
세일 후에 바로 서비스 출시한다는 것들이 그동안 다른 스캠 프로젝트들과 차별이 되는 모습 같네요
뭔가 참 원래 이래야하는데 싶으면서 괜히 맘 한편이 불편해지네요 ㅠ
댓글 1개
아시리스
2019.05.04 00:18:46
거래소들 규제및 정리가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