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모코인에 꽤나 오래 물렸었다가 손절을 했었는데 참
이런거 보면 토큰세일 뿐만 아니라 실제 서비스 상용화까지 걸리는 시간도 중요한 것 같네요
1~2년 솔직히 기다리긴 너무 긴 세월이기도 하고
관심갖고 보고 있는 아몬드 같은 애들은 그나마 세일 후 한달 보고 있더라구요
비록 뭐 투자 포인트라던가 아직 잡진 못했지만
서비스 상용화에 걸리는 시간은 세일 직후 바로 혹은 아무리 늦어도 반년인 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코스모코인에 꽤나 오래 물렸었다가 손절을 했었는데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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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갖고 보고 있는 아몬드 같은 애들은 그나마 세일 후 한달 보고 있더라구요
비록 뭐 투자 포인트라던가 아직 잡진 못했지만
서비스 상용화에 걸리는 시간은 세일 직후 바로 혹은 아무리 늦어도 반년인 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