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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김인환 보스코인 재단 이사장 "블록체인OS, 계약 불이행에 부실 운영"
분자파수꾼

'토종 코인 1호' 타이틀을 가지고 있는 보스코인의 투자자들로부터 사퇴 압력을 받고 있는 김인환 보스코인 재단 이사장이 개발사인 블록체인 OS의 부실 경영에 대해 폭로했다. 김 이사장은 <데일리토큰>에 개발사의 대표인 최예준 대표가 회사의 공금을 개인 주택 전세자금 대출금을 갚는데 쓰는 등 이사회의 승인을 얻지 못한 경영 행태를 공개했다.

현재 보스코인의 내부 분쟁은 투자자들의 단체 행동으로 번진 상태다. 보스코인 투자자들은 보스 콩그레스 코리아 준비위원회(이하 준비위)를 설립하고 지난 28일 서울중앙지방법원 앞에서 김인환 보스코인 재단 이사장과 서지 코마로미 이사의 사퇴를 촉구하고 나선 바 있다.

준비위에 따르면 스위스 재단에서 개발사인 블록체인OS와의 관계를 독단적으로 끊었으며 올해 들어 개발비를 지불하지 않았다. 특히 김 이사장은 한국에 비피에프코리아(보스플랫폼파운데이션코리아)와 익스트리머라는 회사를 설립해 재단의 자금을 세탁하는 데 사용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 같은 논란에 대해 1일 <데일리토큰>이 김인환 이사장의 입장을 직접 들어봤다.

 

전문 

http://www.dailytoken.kr/news/articleView.html?idxno=12541


출처 : 데일리토큰(http://www.dailytoken.kr)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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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이먼저다

2019.04.03 10:53:14

보스코인.........어마어마 하네 증말 예전에 아쇼하고 빨리 턴게 잘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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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1

2019.04.03 09:06:59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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