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시 터진 해킹문제..대안은 클라우드브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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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시 터진 해킹문제..대안은 클라우드브릭

이미슬픈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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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암호화폐가 급락한 것은 비트코인 전자지갑이 해킹 당했기 때문이라는 기사가 나왔습니다.

IT전문 매체인 ZD넷에 따르면 익명의 해커가 100만 달러(11억2200만원) 상당의 비트코인 전자지갑을 털었다고하는데요.
이에 따라 암호화폐의 안전성에 대한 의구심이 또 다시 불거져 투자 심리를 위축시킨 것으로 보입니다.

과거에도 이와 비슷한 사례들이 많았는데요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레일 해킹…수백억대 피해

코인레일뿐만아니라 빗썸에서도 해킹사례가 잇엇고, 일본에서는 거래소해킹사건으로 거래소가 파산한 사례도 있습니다.

아직까지도 거래소 및 전자지갑은 해킹으로부터 굉장히 취약하다고 할 수 있는데요.

그렇기때문에 보안강화는 무엇보다도 중요하며 이곳에 특화된 프로젝트가 클라우드브릭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클라우드브릭이란?

"분산화된 통합 보안 플랫폼"

사용자에게는 정보 보안을 개방, AI 기반의 사이버 보안 플랫폼은 딥러닝 모듈 비전(VISION) 기반으로 포괄적인 사이버 보안을 제공합니다. 또한 새로운 분산화 보안 생태계를 구축해나갑니다. 이러한 딥러닝 기반의 비전은 사용자의 데이터를 통해 학습하며, 클라우드브릭 생태계에 공헌한 사용자에게는 암호화폐인 CLB를 제공합니다.

# 보안효율성

여러 보안 솔루션을 단일 통합 플랫폼으로 통합하여 사용자가 쉽게 이용할 수 있게 합니다. 플랫폼 내에서 제공되는 솔루션은 서버측 보안(웹사이트), 개인보안(PC, 모바일, IOT) 및 암호화폐 자산 보호(CLB 보안지갑)으로 되어있습니다. 모든 사용자는 엔터프라이즈 수준의 웹사이트 보안, CDN 속도 최적화, 지능형 악성코드방지, 스팸/피싱 방지, 암호화폐 사기등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 데이터 투명성

비전의 딥러닝 탐지 알고리즘에 의해 탐지된 모든 데이터(IP, 스팸 URL, 사기성 암호화폐 주소 등)는 데이터 투명성 및 보안 보상에 초점을 맞춘 분산화 생태계의 개발을 통해 접근이 가능합니다. 이는 클라우드브릭 랩스(https://labs.cloudbric.com)을 통해서 시작됩니다. 일반 사용자에게 위협 정보를 제공하고 액세스 할 수 있는 보안 커뮤니티 입니다.

또한 클라우드브릭 보안 보상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이는 사용자의 온라인 데이터를 보호하면서, 해당 로그 및 정보를 비전 또는 클라우드브릭 랩스 커뮤니티에 기여하여 "보상"으로 CLB 토큰을 받을 수 있습니다. 모든 CLB는 블록체인상에 거래내역 또한 공개됩니다.

클랄우드브릭의 최근 동향으로는

비트포렉스 ,비트소닉 거래소와 거래소 보안 업무 협약 체결했습니다.

클라우드브릭이 현재 서비스 중인 웹 해킹 보안 서비스와 추후 개발 예정인 암호화폐 지갑 보안 서비스를 비트포렉스 거래소와 비트소닉 거래소에 제공하기로 하는 거래소 보안 업무 협약을 체결하였습니다.

거래소 보안에 있어 외부로부터의 해킹을 보호하는 웹 보안은 매우 중요합니다. 대표적인 웹 해킹 수법으로는 DDoS 공격과 SQL 인젝션 공격이 있습니다.

이러한 공격들은 난이도는 높지 않지만 공격이 성공하였을 경우 얻는 피해는 막대합니다.

또한 도난 당한 암호화폐가 해커의 주소로 빠져나가거나, 외부에서 도난된 암호화폐가 거래소로 들어와 현금화 되는 부분에 대한 보안도 중요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해커의 암호화폐 주소에 대한 정보 공유 및 이에 대한 차단이 필수입니다.

클라우드브릭은 위와 같이 거래소들의 보안에 꼭 필요한 웹해킹 보안 서비스 및 해커의 정보를 담고 있는 사이버 위협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보안 업무 협약을 시작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거래소들, 그리고 보안이 필요한 암호화폐 프로젝트들에 지속적인 보안을 제공해나갈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거래소 및 지갑을 제공하는 업체들 모두가 클라우드브릭을 통해 보안을 강화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다시는 해킹으로 인해 가격이 하락하는 모습 보고싶지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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