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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음악 플랫폼 레코드 파운데이션
crypto999

레코드팜 2.0 이란

레코드팜은 기존의 음악 서비스를 변화시킬 혁신적인 보상 기반 음악 서비스 플랫폼입니다. 레코드팜은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하여 아티스트들의 소중한 저작권을 효율적으로 보호합니다. 또한 아티스트들과 청취자 사이에 중간 유통단계 없이 직접적이면서도 투명한 거래가 이루어짐으로써 아티스트들의 수익손실을 방지합니다. 이는 현재 음악 산업이 가지고 있는 가장 핵심적인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을 것입니다.

더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사용자들은 플랫폼 사용자의 활동에 대한 보상 체계 하에 보상을 받게 됩니다. 이는 현재 존재하는 대부분의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가 제공하고 있는 사용료 징수 개념에서 벗어나서 컨텐츠에 대한 투표와 같은 방식의 청취자 활동 분석을 통해 이루어집니다. 레코드 토큰은 또한 음악을 구매하거나 다른 관련제품을 구매하는데 사용될 수 있습니다.

그간의 성과

  • 2016년 백만 MAU
  • Facebook Fb-start 파트너
  • MWC 아시아 Top 3 음악 앱
  • 한국데이터진흥원 파트너
  • TrackICO 평가 4.8점
  • ICObench 평가 4.5점

이런 성공을 기반으로 레코드 파운데이션은 블록체인 기반 음악 플랫폼을 위한 레코드 토큰을 발행했습니다. 백서만을 가지고 시작되는 몽상적인 프로젝트들과는 달리, 레코드는 리버스 ICO라는 점에서 확고한 차별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ICO 기간 중 조기 상장 ::

기존의 플랫폼과 많은 경험을 바탕으로 하는 레코드 토큰의 안정적인 기술력은 ICO 기간 중 코인베네와 라토큰에 상장시킬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주었습니다

‘레코드팜, 블록체인 기반 보상 음악 플랫폼 준비중’ — 전자신문, 2018.06.04

2018년 6월 15일에 싱가폴 기반 회사의 언론보도에 의하면 레코드 토큰은 안정적인 기술력과 경영성과를 바탕으로 7월에 코인베네와 라토큰에 상장됩니다.

NBC- ICO 중간 레코드 파운데이션의 연속된 글로벌 거래소 조기상장

레코드 ICO는 오는 6월 30일에 종료됩니다. 또한 레코드는 저작권, 사용료 지급시스템 등의 기존과는 다른 방식을 통해서 음악산업에 변화를 일으키겠다고 선언한 바 있습니다.

레코드 네트워크

나아가서, 세계적인 가수이자 프로듀서 Mr Eazi 가 레코드 파운데이션이 가져올 블록체인 혁신을 지지하며 메시지를 보내 왔습니다.

“저는 레코드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어서 정말 행복합니다. 
레코드는 그 기능이나 새로운 기술력, 그리고 독립 아티스트들에게 있어 
혁명적입니다.” — Mr Eazi

그뿐만이 아니라 디지털 미디어분야를 이끌고 있는 컨설턴트이자 레코드 파운데이션의 파트너사 Platoon이라는 영국 아티스트 소속사의 공동창업자이자 CEO인 Mr. Denzyl Fedigelson 역시 레코드 파운데이션의 어드바이저로서 지지하고 있습니다.

Mr. Denzyl Fedigelson은 Apple 과iTunes에 특별고문을 역임한 바 있습니다. 그 역시 “오랫동안 아티스트의 독립과 경제적 자율성을 위해 일해온 입장에서, RECORD 프로젝트는 아티스트의 창의성과 자율성을 촉진하는 플랫폼이라고 생각합니다. 레코드 파운데이션의 용기와 신념에 박수를 보냅니다,”라고 말하며 레코드 파운데이션의 혁신 프로젝트에 많은 조언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레코드에 대한 더 많은 정보는 레코드 파운데이션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레코드 구매 방법:

레코드 파운데이션은 세계 최초의 보상 기반 음악 플랫폼인 레코드팜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기존의 음악 산업에 대한 해결책으로서 레코드팜은 건강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여기에서는 모든 창작물이 존중받고, 사용자들의 평가가 보상되며, 투명성이 보장됩니다. 블록체인 기술과 RECORD 토큰에 기반하는 이 생태계는 불필요한 중개인을 제거하고 과정을 단순화합니다.

레코드파운데이션 홈페이지

공식 소개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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