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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블리시 팀에게 답변을 요청합니다. (5일차)
퍼블날자

2021.07.20 07:28:18

아래 질문에 대해 팀 차원의 답변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http://www.tokenpost.kr/forum/publish/101481

<반복적으로 이 글을 올리는 사유>

회사에서 저희 홀더들을 생각하시는 것 처럼, 저희에게도 퍼블리시는 투자대상으로서, 그리고 동반자로서 너무나 소중한 존재입니다.

개인적으로도 퍼블리시의 비전에 매우 큰 기대감을 갖고 있습니다.

다만,

1. 본 게시판 및 카카오 채널을 통해 문의드렸으나 '팀에서 내용을 확인하셨음에도' 아무런 응답이 없으셔서

(이전에도 단순 무응답, 또는 상위부서 전달 코멘트 후 상당 기간 경과 후에도 역시 무응답하시는 경우가 많으셨습니다.)

2. 토큰포스트 커뮤니티 게시판에 매일같이 올라오는 의미없는 가격 정보(단순 교환단가 등 굳이 게시판에 안 올려도 되는 정보)글들이 너무 많아, 정작 소통하는 글이 뒤로 밀리고, 많은 사람들이 그 내용을 확인치 못하고 놓치게 되므로

3. 질문의 내용이 "특정 거래소로의 상장 시기" 등 민감성 정보가 아닌, 충분히 홀더들에게 공유할 수 있는 내용이라고 판단되기에, 

4. 그리고 일전에 저를 포함한 다른 홀더들이 비슷한 질문을 많이 드렸고, 댓글을 통해 답변을 하신 적이 있지만, 

 그 답변이 너무나 간단명료하고 원론적인 내용으로, 홀더들이 실질적으로 질의드리는 내용에 대한 해소가 없었기에

 이렇게 추가적인 질문을 드리는 것이고,

홀더 입장에서 조금은 더 "구체적인 답변"을 원합니다.

(블록체인은 태생상 투명성을 전제로 합니다.)

# 위와 같이 반복적으로 질문드리는 사유에 대해 충분히 기재해드렸으므로, 팀에서 충분한 답변을 제공하지 않으시고 묵살하시면서, 단지 반복성 게시물이라는 이유만으로 이 글에 대한 제재 조치가 가해지지 않기를 바랍니다. (단, 지나친 반복 게시를 지양하고자 하루 최대 1회만 게시)

# 홀더들은 결국 투자자들입니다. 본인 돈이 들어갔는데, 진행 사항 등에 대해 궁금해하는 것은 당연지사입니다.

# 백서 등에 퍼블리시의 가격 펌핑 덤핑을 지양한다고 명시하셨죠? 저희 홀더들도 당연히 가격 급등락보다는 안정적인추세로의 우상향을 기대합니다. 다만 단순 가격이라는 수치보다 중요한 것은 "거래유동성"이며, 가상자산 특성상 유동성이있어야만 자산으로서의 가치가 확보된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이 홀더들이 현재 상장 관련하여 굉장히 민감해하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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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007

2021.07.20 20:17:49

Keos go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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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더문씨

2021.07.20 09:20:06

8월에 업** 상장예상입니다.....라고 답변을 원하는건지...뭔가 답변을 요청한다고만 써놓고, 정확한 질문은 없네요! 그리고 참고로, 언제 상장할건가요라고 문의하셨으면, 답을 안하는게 재단측에서는 잘 한거에요. 언제 상장한다라고 하면 무조건 거짓말이에요....뉴스 보면 알겠지만, 상폐분위기에 왠 상장??? 홀더로서 답답하시면, 파세요~ 정신 건강에 제일 좋습니다. 5일차...6일차...100일차...이렇게 의미없는 억지 글들을 올릴거면. 짝사랑은 몸에 해롭습니다...다른 홀더들한테 이런글들은 도움이 안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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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고배짱

2021.07.21 23:03:33

언제 상장되는지 알려주면 상장취소인데..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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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이오길

2021.07.21 16:33:27

질문이 이해가 안가나요? ㅋㅋ 난 알겠는데..'더많은거래소에서 거래될수 있도록하겠다'라는 과거 공지에대해 소통하라는거 아님? 이런글에 동의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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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더문씨

2021.07.20 12:54:21

나도 홀더이고... 그러니까, 질문이 정확히 뭐에요? 상장 잘 준비되고 있냐? 1년이 넘은 코인들중 바람과같이 사라진게 몇 갠데...답답하다고만하고 , 앵 앵 거리지 말고, 나처럼 꾸준히 거래소들한테 문의해서 퍼블리시 상장 시켜 달라 청원을 더 하던지, 아니면, 다른투자자들을 모아서 보기 좋게 직접 거래량을 늘리는걸 돕던지, 아니면, 그냥 팔고 나가던지...실제 도움이 되는 현실적인 대안이나 아이디어를 제시하는게 홀더들이나 재단에 도움이 된다고요~~ 제발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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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블날자

2021.07.20 11:08:35

누가 언제 어디에 상장하냐고 물었나요? 난독증 있으신지..?

현재 캐셔에만 있으니 유동성이 너무 없는 점이 문제이고, 당연히 타거래소 상장이 필요한 상황이니
이에 대한 준비를 팀에서 어떻게 하고 있는지 질의한 것 입니다. 결과가 아닌 방법론에 대해서요.

언제 어디에 상장하냐고 질문하는 바보가 어딨나요?
그건 당연히 기밀이겠죠. 다만 상장을 위한 각 거래소들의 가이드라인 등이 어느정도 명시돼있고, 이를 위해서 팀에서 어떤 대비를 하는지 그런 부분은 홀더 입장에서 당연히, 그리고 충분히 물어볼 수 있는 사안이라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이 부분에서 답답함을 느끼는 홀더들 많습니다. 저 혼자 독단적인 생각으로 쓴거도 아니구요, 저도 많은 홀더분들과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그리고 질문 내용은 계속 반복 기재하기가 좀 그래서
별도로 링크를 걸어놓았구요,

지속적으로 이 글을 올리는 이유는 팀에서 아무런 답변을 안하기 때문이고, 이런 상황이 1년이 넘었기때문이기도 합니다. 불쾌하시다면 더 이상 추가적인 답변 요청글은 안올릴게요. 다만, 잘 알지도 못하면서 이상한 사람 취급하시는 것도 상당히 보기는 안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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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원매도

2021.07.20 11:01:13

이런글 쓰는 사람은 토포 관계자라 생각됨 ㅎㅎㅎ
예전에도 그랬는데...
거래소에 문의해서 상장시켜달라고 청원을 하라고???? 그럼 해주나? 뭔 바보같은 말을 ...거래량을 늘리라고??? 개인이 ... 다 비현실적인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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