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No.1 크립토뱅크 델리오입니다.
가상자산부터 경제, 인문, 사회, 예술,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함께하는 '델리오 위클리 아카데미' 입니다.
블록체인, 메타버스, AI(인공지능) 등으로 대표되는 4차 산업혁명과 뉴노멀 시대에 '인문학'은 인간의 삶과 기술혁신이 조화를 이루는 데 필요한 창의력과 통찰력을 끌어내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인문학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시대의 흐름에 맞춰, 델리오는 오는 21일(수) 위클리 아카데미 최초 인문학 강연을 진행합니다.
이번 강연에서는 민용준 대중문화 칼럼니스트와 함께 <'봉테일 봉준호 감독은 다 계획이 있었다' 기후변화로 내다보는 2023년 대전환의 시대>를 주제로, 봉준호 감독의 작품을 통해 기후변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눕니다.
델리오 위클리 아카데미를 통해 최근 전 세계 곳곳에서 나타나는 폭우, 폭염, 폭설 등 극심한 이상 기후 현상에 대해 짚어보고, 대전환의 시대를 어떻게 맞이해야 할 것인가에 대해 고민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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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 제: '봉테일, 봉준호 감독은 다 계획이 있었다' 기후변화로 내다보는 2023년 대전환의 시대
■ 연 사: 민용준 대중문화 칼럼니스트
■ 일 시: 2022년12월21일(수) 오후 7시~8시 (18:30부터 입장 가능)
■ 장 소: 서울시 강남구 삼성로85길 26 V&S빌딩 1층 델리오 라운지 (2호선 선릉역 1번 출구 도보 약 10분 소요)
■ 참가비: 무료
■ 참여방법: 다음의 링크로 참여신청 후 행사 시간에 맞춰 델리오 라운지에 방문해주세요.
https://forms.gle/QUsRGgE4EZ5iBUJ99
■ 참 고: 대중교통 이용을 부탁드립니다.
델리오 위클리 아카데미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신한투자증권(구.신한금융투자), 고려대학교 블록체인 연구소, 한국경제TV가 함께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