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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 전문가, PoS 프로토콜 한계성 지적 릴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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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2019.04.25 (목)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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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현지 블록체인 미디어 바비터(巴比特)에 따르면, 찰리 리(Charlie Lee) 라이트코인(LTC, 시가총액 6위) 창시자가 "PoS의 타당성은 아직 검증되지 않았으며, 미래에 무슨일이 생길지에 대해 더 생각할 시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모네로(XMR, 시가총액 12위) 수석 개발자 히카르도 스파그니(Riccardo Spagni)는 "PoS는 복잡하고 안전하지 않아 블록체인에 잘 적용될지 의문이다"라고 말했다. 유명 암호화폐 인플루언서 웨일 판다(WhalePanda) 역시 "PoW가 유일하게 운영 가능한 매커니즘"이라고 진단했다. 한편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히카르도(Riccardo)는 "연구 차원에서 모든 컨센서스 매커니즘에 흥미를 가지고 있지만 최소 10년 이후에는 현재 매커니즘들에 대한 인식이 바뀔 것"이라고 밝혔다.

Provided by Coin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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