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 대항마'로 불리는 러시아 야권 운동가 알렉세이 나발니(Alexey Navalny)가 지난 3년 동안 591 BTC(현 시세로 약 300만 달러)를 후원 받았다고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coindesk)가 전했다. 이와 관련해 나발니가 설립한 반부패기금(FBK) 총책임자인 레오니드 볼코프(Leonid Volkov)는 "근거 없는 허위사실"이라며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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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4 (수)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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