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현지시각) 미 연방수사국(FBI) 인터넷범죄접수센터(IC3)가 발표한 ‘인터넷범죄 연례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접수된 BTC, LTC 등 암호화폐 관련 수사의뢰 건수가 36,477건을 넘은 것으로 집계됐다. 추산 피해액은 1억 8,210만 달러(약 2,090억 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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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4 (수)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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