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유명 크립토 VC Dgroup 창업주 자오둥(赵东)이 24일 본인의 SNS 계정을 통해 "기술적으로 최근 BTC 반등이 강세장 도래라고 판단하기는 아직 이르다. 지금은 흥분을 가라앉혀야 할 때"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대형 암호화폐 거래소 차트 기준 7일 이동평균선은 아직 강세 전환의 기로에 서있다. 다만, 강세장은 반드시 돌아올 것이며 인내심을 갖고 기다려야 한다"고 덧붙였다. 코인마켓캡 기준 BTC는 현재 3.10% 오른 5,566.73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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