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CCN에 따르면 세계적인 회계 및 컨설팅 기업 언스트앤영(EY)의 전 총괄 Angus Champion de Crespigny가 암호화폐 업계를 떠나겠다고 밝혔다. Angus는 미디어와의 인터뷰를 통해 “비트코인 전망에 대해서는 여전히 낙관적이다. 다만 대규모 응용까지 너무나 많은 시간이 소요된다. 기다리는데 지쳤다”고 말했다. Angus는 EY 블록체인 관련 부서에서 11년간 일했으며, 지난해 8월 사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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