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경제보도에 따르면 천마오보(陈茂波) 홍콩 재정사 사장이 지난 15일 열린 인터넷 경제 서밋에서 "정부 및 규제당국은 현재 가상 거래 플랫폼 규제를 검토하고 있다"며 "시중 은행들이 공동 운영하는 무역 금융 블록체인 플랫폼 이트레이드커넥트(eTradeConnect)를 통한 글로벌 기업과의 연결 방법도 연구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3월 그는 "당국이 가상은행 라이선스 3개를 발급했다"며 "가상은행 서비스가 연내 정식 출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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