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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유명 투자자 "강세장 임박, 암호화폐 시장 관건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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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2019.04.16 (화)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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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유명 크립토 VC Dgroup 창업주 자오둥(赵东)이 중국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체인노드(ChainNode)와의 인터뷰에서 "조만간 다가올 강세장은 암호화폐 시장에 있어 가장 중요한 시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투자 적기는 사람들이 투자하지 않을 때"라며 "현재 가격이 저점에 도달했다. 지금이야 말로 투자하기 가장 좋은 시기"라고 덧붙였다. 한편 그는 "플랫폼 코인은 변형된 주식과 같다. 이는 중앙화 시스템의 산물이며 기존 플랫폼의 제약을 쉽게 받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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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chEOSign

2023.12.14 00:22:49

고위공직자 코인관련 전수조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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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보우9900

2019.04.16 22:01:47

투자는 남들이 안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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