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58COIN이 무기한 선물(디지털 계약, USDT 계약) 지수 가격 산정 기준을 변경한다고 공지했다. 지수 가격 산정 기준이 '바이낸스 50%, 후오비 50%'에서 '바이낸스 70%, 후오비 30%'로 변경되며, 사용자 보유 포지션에 대한 영향은 없다는 설명이다. 58COIN 리스크 관리 총괄은 이와 관련해 "바이낸스의 안정성이 상대적으로 우수하다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사용자를 우선적으로 고려해 조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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