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리크스의 설립자인 줄리안 어산지(47)가 에콰도르 대사관에서 영국 경찰에 11일(현지시간) 체포된 가운데 암호화폐를 다량 보유 중이라는 의혹이 제기됐다고 외신이 전했다. 외신에 따르면 위키리크스는 장기간 암호화폐로 후원금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어산지는 2010년 위키리크스에 이라크, 아프가니스탄 전쟁 관련 미국 기밀문서 수십만 건을 올려 1급 수배 대상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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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1 (목)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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