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타시큐리티시스템의 블록체인 자회사 아모랩스의 심상규 대표는 코인니스와의 인터뷰에서 "자동차 데이터 활용 잠재력이 주목 받고 있다. 데이터 경제 시대 관건은 누가 더 많은 데이터를 확보하느냐는 것”이라며 “아모랩스는 개방형 플랫폼을 구축, 자동차 이용자와 생산자가 보다 효율적으로 데이터를 거래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 데이터 수집 장치 출시, 제조업체 파트너십 구축 등을 통해 서비스 빠른 상용화에도 속도를 가할 것”이라며 목표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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