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크립토워치(Crypto Watch)에 따르면, 일본 암호화폐 거래소 GMO코인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메이커/테이커 수수료를 변경한다고 9일 공지했다. 거래소는 오는 24일 정기 점검을 마친 뒤 메이커 수수료를 기존 0%에서 -0.01%로, 테이커 수수료를 기존 0.01%에서 0.05%로 변경한다. 한편, 레버리지 마켓의 메이커/테이커 거래 수수료는 발생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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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0 (수)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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