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크립토와치(Crypto Watch)에 따르면 일본 금융투자사 피스코(FISCO)가 운영하는 암호화폐 거래소 자이프(Zaif)와 피스코(FISCO)가 연내 합병할 계획이다. 지난해 9월 해킹 공격을 받았던 자이프는 중단했던 서비스를 서서히 재개하고 있으며, 앞서 거래소 이용자 98%가 ID를 피스코로 옮길 것에 동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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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0 (수)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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