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AMB크립토(AMBCrypto)에 따르면 로저버가 연내 LA에서 다크웹 ‘실크로드’ 창업자 로스 울브리히트(Ross Ulbricht)석방을 촉구하는 음악회를 개최한다. 로저버는 앞서 지난해 12월에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울브리히트 석방을 호소하고 청원 활동을 펼쳤다. 청원서에는 현재까지 15만 6,300여 명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울브리히트는 2015년 마약 판매 및 불법 수익 사업 혐의로 종신형을 선고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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