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위로 가기
  • 공유 공유
  • 댓글 댓글
  • 추천 추천
  • 스크랩 스크랩
  • 인쇄 인쇄
  • 글자크기 글자크기
링크가 복사되었습니다.

외신 "비트코인, 가격 상승 여력 충분…섣부른 예측 금물"

작성자 이미지
Coinness 기자

2019.04.08 (월) 11:44

대화 이미지 0
하트 이미지 1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게이프(Coingape)가 업계 전문가 의견을 인용, "비트코인 가격 상승 여력이 충분하지만 섣부른 예측은 금물이다"고 진단했다. 이와 관련 미디어는 "과거 다우지수가 1932년 고점 대비 85% 하락했으나, 4년 이후 고점의 60% 수준까지 회복했다. 이와 같은 흐름을 비트코인 시장에 적용할 때 비트코인 가격 또한 최소 1만 1,000 달러까지 오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평가했다. 다만 미디어는 "암호화폐 시장은 여전히 제도적 지원이 부족하고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ETF 승인 여부가 불확실하다. 다수 메이저 암호화폐 기술 진전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점 또한 주요 문제점"이라며 "최근 BTC 가격이 반등세를 보이고 있지만 설령 6천 달러를 돌파한다고 할지라도 언제든 연중 최저치까지 떨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Provided by Coinness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

미션

매일 미션을 완료하고 보상을 획득!

출석 체크

0 / 0

기사 스탬프

0 / 0

댓글

0

추천

1

스크랩

스크랩

데일리 스탬프

0

매일 스탬프를 찍을 수 있어요!

데일리 스탬프를 찍은 회원이 없습니다.
첫 스탬프를 찍어 보세요!

댓글 0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0/1000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