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미디어에 따르면, 인도 폰지사기범 아밋 바드와즈(Amit Bhardwaj)가 예전부터 신부전증을 앓고 있어 지난 3월 27일 최고법원은 바드와즈의 보석 신청에 응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최고법원은 보석금을 1억 달러로 책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아미트 바르드와지(Amit Bhardwaj) 등은 비트코인 관련회사인 '게인비트코인'을 통해 8,000명의 투자자를 상대로 약 3억 달러 규모의 폰지 사기를 벌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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