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파이라마 데이터에 따르면 솔라나 기반 프로토콜 TVL(예치자산) 합계가 85.5억 달러로 사상 최대 규모를 경신했다. 이중 예치 규모가 10억 달러 이상인 프로젝트는 세이버(27.9억 달러), 써니(21.9억 달러), 레이디움(16.3억 달러), 세럼(5.6억 달러), 마리네이드 파이낸스(2.4억 달러), 머큐리얼 파이낸스(1.8억 달러), 오르카(1.6억 달러), 패럿 프로토콜(1.1억 달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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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나 기반 프로토콜 TVL 85억 달러 돌파
2021.09.10 (금)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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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프노스
2023.03.03 07:05:09
감사합니다
필호
2021.09.10 12:43:08
ㄳ
악마칸
2021.09.10 11:18:27
굿뉴스
파란하늘715
2021.09.10 10:46:46
좋은 정보 감사해요
하계동깡통
2021.09.10 10:46:13
정보 감사합니다
soehseh
2021.09.10 10:44:18
감사합니다
shariff
2021.09.10 10:36:08
정보감사
TPTLove
2021.09.10 10:30:21
잘봤습니다.
ajsbci1
2021.09.10 10:13:07
정보감사합니다.
베이스만세
2021.09.10 10:12:44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