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브라질 당국이 암호화폐 거래소를 통한 자금 세탁 수사를 진행중인 가운데 6건의 압수수색 영장이 집행됐다. 2명의 개인과 17개 기업의 계좌를 동결한 결과 1.72억 헤알화(약 3300만 달러 규모)가 압류됐다. 6개 유령회사가 특정 거래소와 193만 달러 규모의 암호화폐를 거래했으며, 다른 8개 유령회사는 같은 기간 290만 달러의 암호화폐를 취득했다. 당국은 "해당 거래소는 거래 주체의 합법성이나 거래 대상을 인증하지 못했다"며 "범죄 조직의 돈세탁을 위해 운영되어 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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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당국 암호화폐 거래소 돈세탁 수사...3300만 달러 압류
2021.07.24 (토)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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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사이드
2021.07.25 22:53:32
감사합니다
CEDA
2021.07.25 08:54:03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블랙조커
2021.07.24 22:15:19
감사합니다
사랑스런
2021.07.24 12:45:11
좋아요
붕나맘
2021.07.24 11:48:49
감사합니다
soehseh
2021.07.24 10:03:33
감사합니다
내돈도
2021.07.24 09:58:04
감사합니다
골뱅이1004
2021.07.24 09:33:12
감사합니다
Jasonheo
2021.07.24 09:14:36
ㄳ
쌩초보
2021.07.24 09:12:38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