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저녁 EOS 텔레그램 커뮤니티에서 댄 라리머 EOS 창시자가 '브렌단 블러머 블록원 가족경영설'에 대해 "최근 블록원의 CMO로 영입한 애비(Abby)는 브렌단 블러머 블록원 최고경영자(CEO)의 여동생이라는 이유로 불공정한 대우와 시선을 받고 있다. 그는 마케팅 분야에 천부적인 재능을 갖고 있으며, 앞서 개최된 EOS의 해커톤 행사는 모두 애비가 기획한 것이다. 그는 블록원의 CMO가 갖춰야 할 모든 조건을 만족시킨다"며 해명했다. 또 그는 이날 '브렌단 블러머의 모친이 EOS VC 관련 사업을 장악하고 있다'는 의혹에 "브렌단 블러머의 모친은 블록원과 일말의 관계도 없다"고 밝혔다. 앞서 EOS 텔레그램 커뮤니티에서 "브렌단 블러머 블록원 CEO의 여동생이 블록원의 CMO를 맡고 있고, 그의 모친이 EOS VC 관련 사업을 장악하고 있다"며 '브렌단 블러머 블록원 가족경영설' 의혹이 제기된 바 있다.
※해당 뉴스는 EOSYS와 코인니스가 공동 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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