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로이터통신이 미국 외교관 빅토리아 눌랜드가 엘살바도르와 국제통화기금(IMF) 간 자금 지원 프로그램(Financing Agreement)이 추진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눌랜드는 전날 나입 부켈레 엘살바도르 대통령과 만남을 가졌다. 앞서 IMF는 엘살바도르에 10억 달러(1조1142억여원) 규모의 지원 프로그램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엘살바도르가 비트코인을 법정화폐로 채택한 데 대해 IMF는 "거시경제와 금융, 법적으로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지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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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외교관 "엘살바도르-IMF, 자금 지원 프로그램 추진 희망"
2021.07.01 (목)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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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시1000
2023.11.27 10:51:22
감사합니다
홍시1000
2023.08.28 15:33:37
감사합니다
kys2430
2021.07.06 18:50:18
굿
marrey
2021.07.02 19:17:33
감사합니다
김부자
2021.07.02 16:50:11
대세를 거스르는자 폭망이 답이다
흑장미123
2021.07.02 14:40:15
좋아요
업비
2021.07.02 11:29:21
감사합니다
raonbit
2021.07.01 22:39:43
유용한 정보네요
멕가이버
2021.07.01 21:13:25
IMF 양털깍끼 들어가나요 ????
대프리카
2021.07.01 17:54:39
잘보고 갑니다~~ㅊ
오탈자 신고
기사 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