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인공지는 기반 자산 관리 플랫폼 '윈지(WEENZEE)' 출시

인공지능 로봇 알고리즘을 사용하여 공통 자산을 관리하는 블록체인 기반 플랫폼 ‘윈지(Weenzee)’가 출시됐다.

윈지는 지난 달 초, 중국 GBLS서밋에서 "투자 가치가 가장 높은 올해의 프로젝트 상"을 수상하며 국제적인 관심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블록체인 기반 자산 관리 플랫폼 ‘윈지’는 수십억 달러 규모의 블록체인 시장과 전세계인의 자산을 안전하게 하기 위해 자체 개발 AI와 신경 네트워크, 계산 알고리즘을 사용한다.

윈지AI는 매일 10개 언어, 100만 개 이상의 사이트에서 데이터를 수집하고, 특정 방식으로 동기화한다. 수집 정보를 기반으로 생성된 장기, 단기 비즈니스 전략은 윈지의 거래자, 재무 담당자, 주요 투자자의 사업 정책 결정을 위한 주요 자료로 사용된다.

관계자는 윈지 플랫폼에서 모든 거래 내역을 블록체인 탐색기로 추적할 수 있어 투자 신뢰와 보안을 보장한다고 설명했다. 블록체인 기술 기반 자산관리에 익숙하지 않은 이용자들을 위해 24시간 기술지원 또한 제공한다.

관계자는 “윈지는 암호화폐 시장에서 확실한 수익 관리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고 소개했다.

윈지 커뮤니티는 독일, 프랑스, ​​오스트리아, 스웨덴, 한국, 중국, 필리핀, 베트남, 인도네시아, 일본, 인도 등 전세계 15개 이상 국가에 10만 명이 넘는 회원을 보유한다. 교육 세미나, 컨퍼런스를 개최하여 블록체인 산업과 암호화 기술, 암호화폐 정보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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