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유력 미디어 차이신왕에 따르면 중국 당국이 디지털 위안화 시범 지역에 상하이, 창사(长沙), 하이난(海南), 칭다오(青岛), 다롄(大连), 시안(西安) 6개 지역을 추가했다. 앞서 중국 당국은 디지털 위안화 '4+1' 전략을 발표하고 선전(深圳), 쑤저우(苏州), 슝안신구(雄安), 청두(成都)를 비롯해 동계올림픽 개최지를 시범지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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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4 (화)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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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onbit
2020.11.24 20:39:23
디지털 위안화 4+1 시범 지역 외에 상하이, 창사, 하이난, 칭다오, 다롄, 시안 등 6개 지역이 추가되면서 점차 확산시키기 시작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