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가 Stack Funds의 데이터를 인용 "BTC 90일 온체인 활성도는 BTC의 상승 잠재력을 나타내곤 했다"며 "3월 폭락 이후 BTC 90일 온체인 활성도는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다. 이는 BTC의 가격이 상승할 가능성이 크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해당 미디어는 "BTC의 90일 활성도는 지난 3년간 36%에서 17%까지 하락했다. 이는 투자자들이 BTC를 보유한 시간과 투자 주기가 길어졌다는 것을 나타낸다"며 "앞서 2017년 2만 달러, 2019년 1.4만 달러를 기록할 당시, BTC의 90일 온체인 활성도는 급증하는 흐름을 보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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