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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스트림 CSO "비트코인이 얼음이라면 라이트닝은 기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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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2020.05.25 (월)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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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B크립토에 따르면 블록체인 기술 개발사 블록스트림(Blockstream)의 최고전략책임자(CSO) 샘슨 모우(Samson Mow)가 세컨드 레이어 솔루션과 관련해 비트코인을 물의 세 가지 형태로 비교했다. 그는 "온체인 메인넷 비트코인은 얼음이다. 이동 속도가 느리고 비용이 더 많이 든다. (비트코인 사이드체인) 리퀴드(Liquid)는 물이다. 이동 속도가 더 빠르고 이동하기도 쉽다. 마지막으로 라이트닝 네트워크는 기체로, 훨씬 빠른 형태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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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rey

2020.05.25 17:41:30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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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화넬

2020.05.25 12:18:31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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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DA

2020.05.25 09:24:37

비트코인 메인넷, 사이드체인 리퀴드 네트워크, 라이트닝 네트워크 간의 관계를 네트워크 이동속도 관점에서 본 흥미로운 비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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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onbit

2020.05.25 09:18:00

재밌는 비유네요. 비트코인 메인넷은 얼음과 같아 이동속도가 느리고 비용이 더 많이 들고, 리퀴드 네트워크는 물 같아 이동속도는 좀 더 빠르고, 라이트닝 네트워크는 기체로 훨씬 더 빠른 이동속도를 가진다는 멋진 비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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