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위로 가기
  • 공유 공유
  • 댓글 댓글
  • 추천 추천
  • 스크랩 스크랩
  • 인쇄 인쇄
  • 글자크기 글자크기
링크가 복사되었습니다.

이주열 한은 총재 "블록체인, 금융권 활용 시간 걸릴 것…기술적·법적 한계 있어"

작성자 기본 이미지
도요한 기자

2018.02.01 (목) 10:09

대화 이미지 1
하트 이미지 1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블록체인 기술을 금융권에서 활용하기까지는 기술적·법적 한계가 있어 시간이 좀 걸릴 것"이라고 31일 밝혔다.

이 총재는 이날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에서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하는 방안을 연구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질의에 "블록체인을 금융권에 어떻게 접목할지 하는 연구가 진행 중"이라며 이같이 답했다.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에 대해 이 총재는 "발행 주체가 없고 가치가 보장되지 않는 가상의 통화라고 보고 있다"며 "가상통화가 가치를 보장하는 것이 전혀 없기 때문에 가격이 급등락하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강성일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

미션

매일 미션을 완료하고 보상을 획득!

출석 체크

0 / 0

기사 스탬프

0 / 0

댓글

1

추천

1

스크랩

스크랩

데일리 스탬프

0

매일 스탬프를 찍을 수 있어요!

데일리 스탬프를 찍은 회원이 없습니다.
첫 스탬프를 찍어 보세요!

댓글 1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0/1000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금동보안관

2023.06.10 13:07:32

좋은 정보 잘 보고 나갑니다. 감사합니다!

답글달기

0

0
0

이전 답글 더보기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