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금융 전문 미디어 파이낸스메그네이츠(FinanceMagnates)에 따르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iPro 웹사이트 운영사인 다니엘 파체코(Daniel Pacheco)를 고소했다. 이와 관련해 SEC는 "해당 업체는 'PRO Currency'라는 암호화폐를 홍보해 증권법을 위반한 혐의가 있다“며 "해당 암호화폐는 증권으로 간주되며 관련 홍보를 위해서는 당국의 승인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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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4 (금)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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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랭이
2021.08.04 11:42:02
감사합니다
임곡
2019.06.05 06:13:59
굿
구리구리
2019.05.26 09:24:01
굿
사용자_6Db
2019.05.26 02:51:41
굳
dejavu
2019.05.26 02:31:03
고소각
이주환
2019.05.25 19:38:20
좋아요
블루레인
2019.05.25 13:39:27
좋네요
S스니
2019.05.25 11:42:02
고맙습니다
아시리스
2019.05.25 09:23:36
사기근절
구리구리
2019.05.25 00:05:45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