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측시장이 매긴 연말 도달 확률이 종목마다 엇갈렸다.
9월 17일 9시 5분 기준 미국 예측시장 칼시에 따르면 예측시장이 매긴 비트코인 연말 10만 달러 도달 확률은 18%로 하루 만에 6%p 내렸다. 더 높은 가격대인 12만 달러 확률은 8%에 그쳤다.
이더리움도 연말 3500달러 도달 가능성이 21%로 하루 만에 5%p 내렸으며 XRP 연말 2달러 도달 확률도 하루 만에 2%p 오른 34%가 됐다.
특히 비트코인 연말 전망이 며칠 사이 크게 출렁였다. 7월 19일 14%였다가 8월 25일 38%까지 뛰었고, 지금은 18% 수준이다.
이달 전망은 비슷한 수준을 유지 중이다. 비트코인이 9월 말까지 8만2500달러에 닿을 확률은 26%로, 지금 시세에서 8.3%만 오르면 되는 자리다. 한 계단 위인 8만5000달러도 14%의 기대감이 있다.
이더리움은 이달 2750달러 도달 확률이 19%, XRP는 이달 1.5달러가 30%로 가장 도달 기대가 높았다.
같은 시각 코인게코 기준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0.69% 오른 7만619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더리움은 2416달러, XRP는 1.3달러에 거래 중이다.

김민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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