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중앙은행 총재는 터키 정부가 암호화폐를 전면 금지할 것이라는 내용에 대해 부인했다.
사합 카바시오글루(Şahap Kavacıoğlu) 터키 중앙은행 총재 는 2021년 4월 24일(이하 현지시간) 국영방송인 TRT에 출연해 "암호화폐를 금지한다고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며 그럴 계획도 없다"라고 발언했다.
그는 대신 "암호화폐의 법적 정의를 명확히 하고, 암호화폐를 기관이 어떻게 보관해야 하는지에 대한 규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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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암호화폐를 통해 해외로 빠져나가는 자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규제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다만 정확한 규제 내용은 언급하지 않았다.

이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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