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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더, 카자흐스탄과 텡게 연동 스테이블코인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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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스탄의 중앙은행 건물과 주변 도시 풍경 / TokenPost.ai

테더가 카자흐스탄 중앙은행 및 알라타우시 정부와 텡게 연동 스테이블코인, 자산 토큰화 방안을 공동 연구한다.

우블록체인(Wu Blockchain)은 테더가 두 기관과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보도했다. 세 기관은 스테이블코인 발행 모델과 활용 사례를 살펴보고, 카자흐스탄 통화인 텡게에 연동하는 스테이블코인의 개념과 시범사업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협력 범위에는 자산 토큰화 체계와 탈중앙화금융(DeFi) 활용 방안도 포함됐다. 자산 토큰화 플랫폼으로 테더의 하드론(Hadron)이 쓰일 가능성도 보도됐지만, 채택이 확정된 것은 아니다.

이번 협력은 특정 스테이블코인의 출시 발표가 아니라 발행 모델과 활용 사례를 연구하는 단계다. 텡게 연동 구상은 달러 가치에 연동된 테더(USDT)와 달리 현지 통화를 기반으로 한 디지털 자산을 검토한다는 내용이다.

알라타우시 시범사업도 협력 계획에 포함됐다. 보도에는 사업 착수 시점이나 구체적인 운영 방식은 제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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