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 시장이 순유출에서 하루 만에 순유입으로 전환됐다.
소소밸류 집계에 따르면 10월 6일(현지시간) 기준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 시장은 1억1886만 달러의 일간 순유입을 기록했다.
전일(10월 5일, 8990만 달러) 하루 유출세를 보인 뒤 이날 유입세로 돌아섰다. 누적 순유입 규모는 578억1678만 달러로 집계됐다.
전체 12개 ETF 가운데 유입은 ▲블랙록 IBIT 1억2200만 달러 ▲모건스탠리 MSBT 784만 달러 2개 종목에서 발생했다.
▲그레이스케일 BTC 1097만 달러 1개 종목에서는 자금이 빠져나갔다.
비트코인 현물 ETF 총 거래대금은 18억3675만 달러로 집계됐다. 종목별 거래대금은 블랙록 IBIT 14억7896만 달러 피델리티 FBTC 1억4334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GBTC 8728만 달러 순이었다.
총 순자산 규모는 1106억7677만 달러로, 비트코인 전체 시가총액 대비 약 6.43% 수준이다. 순자산 상위 ETF는 블랙록 IBIT 690억3990만 달러 피델리티 FBTC 155억5336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GBTC 108억3752만 달러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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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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